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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는
2001년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리그로의 성장

2001년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작한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리그는
동원육영재단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여, 전국 260여개의 초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리그로 성장하였습니다.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리그는 국내 최초로 장기간(3~10월) 정기적 시합을 통해 어린 선수 기량을 높이기 위한
완전 리그제 대회로 주말에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동안 한국 유소년 축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경기력 향상보다 승부에 집착하는 토너먼트제를 배제함으로써
어린 선수들의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으며 선수들의 혹사 및 부상이 없도록 최대한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리그는 매주 권역별로 경기를 열어 48개 팀을 추린 뒤 10월 동원컵왕중왕전을 통해
국내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체계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승팀에게는 우수 초등학교 지원금 후보로 추천하고,
우수팀 지도자(왕중왕전 8강팀)에게 1개월 해외연수 혜택을 부여하였습니다.

동원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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